청풍의 입장 발표와 관련하여 사견이지만
공기청정기에서 음이온이 발생하는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음이온발생기로 인하여 맑은 공기를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며 아토피 등
많은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음이온발생으로는 오존수치가 극히 미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빨아드린 미세먼지의 처리과정에서 추가로 발생되는 오존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워터필터방식에 의한 어느 제품은 오존이 미미하게 발생되는데
그것은 빨아드린 먼지를 물에 흡착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개의 제품은 공기청정기의 고압발생(음이온)으로 미세먼지가
타기때문에 그로 인하여 오존이 추가로 발생하는 거라 볼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를 제거과정을 개선하지 않는 한 오존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음이온과 빨아드린 먼지를 그냥 내뿜을 수 없고 그래서
종전방식이 필터나 전기집진에 걸르는데 그 먼지가 고압에 의하여 타는 것이 아닐까요?
곽사장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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