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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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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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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박성희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002
2005.10.27
13:49:16
5696
일주일 넘게 미뤄미뤄 온게 고작 그 몇줄 뿐이었던가...
게다가 후속조치는 어떻게 한다는 말 일절없고..
미치지 않고서야 울나라 공기청정기 매출 1위인 업체로서 할 짓인지...ㅉㅉ
집 방구석에 있는 저 애물단지 공기청정기 그냥 착불로 확 부쳐버릴까보다
그나 저나 어제 재판 결과는 어찌 되었는지 몹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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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1942
2009-09-23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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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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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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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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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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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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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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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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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 떄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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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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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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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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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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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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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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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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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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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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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소송은..
(
1
)
하현아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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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2006.11.30
조회수
4540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2007.08.30
조회수
4540
환경부 발표
(
3
)
박헌정
2006.12.27
조회수
4543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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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4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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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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