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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박성희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002
2005.10.27
13:49:16
5346
일주일 넘게 미뤄미뤄 온게 고작 그 몇줄 뿐이었던가...
게다가 후속조치는 어떻게 한다는 말 일절없고..
미치지 않고서야 울나라 공기청정기 매출 1위인 업체로서 할 짓인지...ㅉㅉ
집 방구석에 있는 저 애물단지 공기청정기 그냥 착불로 확 부쳐버릴까보다
그나 저나 어제 재판 결과는 어찌 되었는지 몹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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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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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9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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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5745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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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인이 너무 많으면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2
김형수
5320
2006-07-02
645
현재 600명은 넘은 듯 싶은데요.
4
김영림
4952
2006-07-05
644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5417
2006-07-13
643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4664
2006-07-20
642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4740
2006-07-24
641
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4
공동대표
5497
2006-07-26
640
빨리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2
우병국
5969
2006-07-29
639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4304
2006-07-31
638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5693
2006-08-03
637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4289
2006-08-06
636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4365
2006-08-20
635
전화연락..
여기환
4324
2006-08-24
634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5783
2006-08-28
633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4543
2006-08-26
632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5952
2006-09-04
631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4340
2006-09-14
630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351
2006-09-09
629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4286
2006-09-24
628
'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50ppb 는 0.05ppm 임★
5
이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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