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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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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박성희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002
2005.10.27
13:49:16
5442
일주일 넘게 미뤄미뤄 온게 고작 그 몇줄 뿐이었던가...
게다가 후속조치는 어떻게 한다는 말 일절없고..
미치지 않고서야 울나라 공기청정기 매출 1위인 업체로서 할 짓인지...ㅉㅉ
집 방구석에 있는 저 애물단지 공기청정기 그냥 착불로 확 부쳐버릴까보다
그나 저나 어제 재판 결과는 어찌 되었는지 몹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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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3890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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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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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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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김기숙
6105
2005-12-21
685
[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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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6103
2006-05-16
684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6100
2006-09-04
683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6100
2005-11-04
682
일묘모임에 관한 문의
1
이석용
6091
2005-12-09
681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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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6089
2006-06-30
680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6079
2005-10-22
679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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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9
678
<공기청정기 피해자 준비서류>
1
정국정
6063
2005-11-05
677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6059
2005-12-17
676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6058
2005-10-31
675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6058
2005-10-29
674
어떻게 하면 되나요?
여기환
6058
2006-12-01
673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6054
2005-12-21
672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6052
2005-12-12
671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건
1
박전용
6050
2005-11-08
670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6050
2006-07-01
669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6050
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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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풍 피해자이고 참여원합니다.
조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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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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