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심한 것들만 모여서 회사를 만들었는지 저네들이 잘못이 없다면 왜그린나라 사용한후 하나같이 피해증상이 다 똑 같냐구요? 정말 울화통이 터져서 본사에 폭탄이라도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제 집단 소송 준비할려구 건강보험 공단가서 그린나라 사용시점부터 울 아기둘꺼랑 제꺼 진료 내역서 뽑아왔구요 병원가서 진단서도 떼어 놨어요. 이제 더이상은 청풍에 바래왔던 양심마져 그들은 외면했습니다. 그인간들이 자기들도 귀여운 자식들을 키우고 있으면서 어찌 그같은 말들을 변명이라고 늘어 놓는지 한심한 것들.....이젠 저희들이 뭉쳐서 소송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곽 춘규씨에게 힘을 모아 드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것 같아요.청풍에 전화 해서 또 항의전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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