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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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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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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하는 건지
예림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015
2005.10.27
14:30:09
5621
아이들 생각해 산 공기청정기가 아이들을 해칠 출이야....
지금 사랑하는 저의 세아이들은 공기청정기 사용후부턴 천식으로 일년내내 약이 떠날 날이 없답니다. 이제 돌이 다돼어가는 간난 아이 까지....
어찌해야 이런 제품 팔고도 당당한 청풍을 처벌할수 있나요. 피해 보상 꼭 받아야겠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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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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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922124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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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526
2005-12-01
946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4526
2006-01-24
945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527
2005-10-22
944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528
2005-10-27
943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4529
2005-10-26
942
청정기 떄문인가요?
1
이정혜
4532
2005-10-23
941
**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534
2005-10-27
940
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2
정성수
4535
2005-10-27
939
보상?
손동희
4537
2005-10-27
938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4537
2005-12-22
937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538
2006-09-09
936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4538
2007-02-10
935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538
2005-10-25
934
추가소송은..
1
하현아
4540
2006-10-10
933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544
2007-08-30
932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545
2005-11-09
931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545
2006-11-30
930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4545
2005-10-27
929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547
2007-12-11
928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553
200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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