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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031
2005.10.27
15:44:26
3971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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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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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8672
2009-09-23
947
<font color=#ff33ff>저희가 보낸 메일이 차단당하고 있습니다. 메일을 확인 해 주세요! - 개인메일도 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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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3109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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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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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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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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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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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943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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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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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장현준
3114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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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관리자
3114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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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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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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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3116
2005-11-18
938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3119
2005-12-22
937
중국 오염물질 한반도 공습!
하관수
3120
2007-01-18
936
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3121
2005-11-22
935
[re] 이번주 내로 이 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
관리자
3123
2006-04-10
934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3124
2006-08-28
933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126
2005-12-22
932
청풍 보상판매의 진실
3
푸르뫼
3129
2005-11-10
931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3129
200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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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3129
2005-12-22
929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132
2005-12-16
928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1
이현지
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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