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청풍그린나라30평형을 구입했습니다.
갓 애기가 태어난 내 애기는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의 오염에서 벗어나리라믿고 적지 않는 돈을 들여서 우리집과 70살 넘은 노부모님에게...
부모님은 감기가 걸리면 몇개월씩 고생하시고, 5살된 큰애는 아토피가 심하며 눈이 나빠 안경을 씁니다.
그저 연세가 많으셔서, 요즘 환경이 많이 나쁘니깐 그런 생각에 더더욱 공기청정기를 24시간 열심히 사용했습니다.
저의 무지로 애기가 아토피로 잠자다 몸이 간지러워 울때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있고 글을 읽어보면 피해 증상도 비슷합니다.
뭉칩시다.
뭉칩시다.
법적 대응을 위한 방법을 자세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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