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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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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손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079
2005.10.29
10:36:27
4501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몇십만원을 들여
구입한 제품때문에 이렇게 죄책감을 갖게 될줄이야..
우선 피해자모임 결과를 보고 저도 신문사에 투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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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3873
2009-09-23
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김선기
2005.10.31
조회수
4763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2005.10.31
조회수
4556
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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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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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6
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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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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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으로부터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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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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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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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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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7
청풍 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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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숙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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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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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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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피해자모임"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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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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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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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9
아내의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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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식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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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9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2005.10.29
조회수
4627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2005.10.29
조회수
5353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2005.10.29
조회수
4536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
1
)
손경미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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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청정기는 없나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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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연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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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9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2005.10.28
조회수
4860
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
2
)
이은숙
2005.10.28
조회수
4740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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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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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7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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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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