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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손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079
2005.10.29
10:36:27
4841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몇십만원을 들여
구입한 제품때문에 이렇게 죄책감을 갖게 될줄이야..
우선 피해자모임 결과를 보고 저도 신문사에 투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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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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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 답신내용 - 향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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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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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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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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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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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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