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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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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4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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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손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079
2005.10.29
10:36:27
2975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몇십만원을 들여
구입한 제품때문에 이렇게 죄책감을 갖게 될줄이야..
우선 피해자모임 결과를 보고 저도 신문사에 투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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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3920
2009-09-23
827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2822
2005-11-18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
826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2822
2006-10-11
위 글을 쓴 양반은 아직 3분의 1도 밝혀지지 않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아얘 한사람의 이기적 주장으로 몰아 붙이네요. 허 참 ! 참는 것도 이젠 한계를 느끼게 하는 군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미국환...
825
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2823
2005-11-03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824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2823
2005-10-25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823
[re] 우리가 입증하려고 하는것은!
박헌정
2826
2005-11-02
여러분이 입증해야 하는 것은 청정기로 인한 피해사실의 객과적 자료입니다. 청정기를 사용한 후 서로 똑같은 증상에 대한 입장을 밝힐려면 현재의 진단기록이 청정기 사용전과 후가 달라야겠죠. 그리고 의사의 간단...
822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2827
2006-08-28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 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821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2827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820
[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2
박헌정
2828
2005-11-05
저도 정밀검사 소견이 나올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족모두 기침과 비염으로 잠을 못자고 있네요. 결과가 나오는대로 소보원의 기준으로 민원을 계속적으로 제시하고 진단서도 팩스로 보내려합니다. 모든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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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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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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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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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답변] 우선 대책회의가 진행중이라니까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피해자들은 차분하게 서류를 하나하나 준비해 놓고 있다가 제출 하라고 할때 신속하게 제출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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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계좌가요...?
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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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청구소송 입금 계좌는 아직 공지가 안된건가요? 아님 제가 몰라서 입금을 못하고 있나 해서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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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제품사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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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3년전에 구입하여 1년정도 사용으로 지금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까지 원인을 알 수 없었는데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지금은 그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고 정확히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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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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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서류 준비한건 옜날인데 어디로 보내라는 말씀이 없으셔서 기다리다 지쳐 다시 글 올립니다. 준비사항은 어찌 되어 가고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혹 저만 몰라서 서류를 못보내고 있는건지요. 어디로 어떻게 보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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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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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2831
2006-09-09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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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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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건 잘 만들겠지요.. 그러나 구형 제품들 10만원 미만에 구입가능한것들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선호할겁니다... 당연히 저도 구입했고 저를 통해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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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2832
2006-07-31
곽춘규 관리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우리회원중 일부 약300여분이 소송에 동참의사를 표하신것으로 압니다 1만원씩입금하신 분들도 상당히 되시는것으로도 알고있고요 이렇게 계속 환경부나 관계기관의 팔짱만 끼고 유야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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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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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810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2832
2005-12-22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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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2834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808
전화연락..
여기환
2836
2006-08-24
곽춘규선생님! 전화 연락 바랍니다. 왜 이리 소송이 더딥니까?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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