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27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손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079
2005.10.29
10:36:27
5256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몇십만원을 들여
구입한 제품때문에 이렇게 죄책감을 갖게 될줄이야..
우선 피해자모임 결과를 보고 저도 신문사에 투고할 생각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079&act=trackback&key=26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9436
2009-09-23
607
오존
4
하관수
5668
2007-04-11
606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5671
2005-11-09
605
운영자는,,,,,,,!!
18
1
박정국
5677
2006-05-17
604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5685
2005-10-28
603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5686
2005-10-27
602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5687
2006-10-01
601
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김진경
5689
2005-11-02
600
청풍과 통화했는데, 모든 제품에 대해 문제없다는데요!
3
한경섭
5703
2005-10-27
599
계란으로 바위치기인가?
이강숙
5707
2005-10-25
598
청풍의 입장 발표와 관련하여
김진철
5714
2005-10-27
597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1
박헌정
5714
2006-01-10
596
청풍에서 2번째전화가왔군요...
김민석
5715
2005-11-02
595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5719
2005-10-28
594
[re] 25일 준비기일에 다녀와서...
1
곽춘규
5721
2008-08-26
593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5724
2005-10-26
592
청풍에 PL법 적용 가능성 여부?
1
조남현
5725
2005-10-27
591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5728
2005-10-21
590
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5733
2005-10-31
589
신문에..
김선옥
5739
2007-04-03
588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5743
2005-11-01
목록
쓰기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