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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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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손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079
2005.10.29
10:36:27
5194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몇십만원을 들여
구입한 제품때문에 이렇게 죄책감을 갖게 될줄이야..
우선 피해자모임 결과를 보고 저도 신문사에 투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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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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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식은 괜찮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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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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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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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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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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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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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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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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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아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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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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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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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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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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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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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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