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03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손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079
2005.10.29
10:36:27
2625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몇십만원을 들여
구입한 제품때문에 이렇게 죄책감을 갖게 될줄이야..
우선 피해자모임 결과를 보고 저도 신문사에 투고할 생각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079&act=trackback&key=9b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4987
2009-09-23
867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2597
2005-10-24
866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2599
2005-12-19
865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2600
2005-10-23
864
아내의 기침
1
안종식
2601
2005-10-30
863
아무리 헤메고 다녀도....
김성근
2602
2006-03-20
862
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2602
2005-10-22
861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2603
2005-10-31
860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2603
2006-08-06
859
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2603
2005-10-23
858
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2
이활엽
2604
2005-11-03
857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2604
2005-10-25
856
소송인이 너무 많으면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2
김형수
2605
2006-07-02
855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2606
2005-11-12
854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2606
2006-11-30
853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2607
2005-11-15
852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2607
2005-10-24
851
황당..
박성희
2607
2005-10-27
850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2608
2005-12-09
849
난초 생명
손동희
2608
2005-11-10
848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3
^-^...
2609
2006-10-14
목록
쓰기
4
5
6
7
8
9
10
11
12
13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