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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59
2005.10.31
18:32:54
4087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향후, 공시가 있을 때까지 제품을 잘 보관하고 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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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5782
2009-09-23
707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337
2005-12-09
706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4338
2005-11-04
705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340
2007-01-26
704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341
2005-12-01
703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345
2005-11-11
702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346
2005-11-02
701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348
2006-02-26
700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4349
2006-07-20
699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4349
2005-11-29
698
방송이 나간 후에는...
박헌정
4349
2005-12-19
697
서류와 소송비용은 어떻게....
김란심
4350
2006-05-10
696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4351
2005-11-15
695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4353
2005-10-28
694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4353
2005-10-31
693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353
2006-04-28
692
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1
이윤주
4354
2006-05-01
691
이럴수가!
조효노
4356
2005-12-26
690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4358
2006-01-05
689
알파인 공기청정기 테스트 결과 공유합니다.
4
김정석
4359
2005-11-24
688
"리니지 개인정보 유출 위자료 50만원씩 줘라" -- 이름만 도용했는데도 50만원이라니...
1
이복평
4359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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