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59
2005.10.31
18:32:54
4075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향후, 공시가 있을 때까지 제품을 잘 보관하고 계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59&act=trackback&key=d5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5194
2009-09-23
707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4318
2006-08-03
706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322
2005-12-27
705
방송이 나간 후에는...
박헌정
4322
2005-12-19
704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4323
2005-10-28
703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323
2005-11-11
702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324
2006-01-20
701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325
2005-12-09
700
서류와 소송비용은 어떻게....
김란심
4326
2006-05-10
699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327
2005-12-01
698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4329
2006-07-20
697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330
2005-11-02
696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331
2007-01-26
695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4334
2005-10-31
694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4335
2005-11-01
693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335
2006-04-28
692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336
2006-02-26
691
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1
이윤주
4336
2006-05-01
690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4337
2005-11-15
689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4338
2006-01-05
688
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루시퍼
4340
2005-12-22
목록
쓰기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