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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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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61
2005.10.31
20:37:10
4544
저두 2003년11월5일자<발송날짜>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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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8889
2009-09-23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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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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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2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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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1
[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2006.12.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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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2006.01.18
조회수
4349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2005.11.05
조회수
4349
황당..
박성희
2005.10.27
조회수
4348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
1
)
관리자
2007.08.21
조회수
4348
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2005.10.21
조회수
4347
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
2
)
정성수
2005.10.27
조회수
4344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
9
)
한용진
2005.12.01
조회수
4343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2006.12.05
조회수
4343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2007.11.10
조회수
4342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
1
)
박헌정
2006.08.20
조회수
4342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
1
)
김희열
2005.10.21
조회수
4341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세현
2005.10.21
조회수
4341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2007.07.13
조회수
4337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2005.10.22
조회수
4333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2005.11.09
조회수
4333
방법을 몰라서...
변혜진
2006.05.10
조회수
4332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
7
)
바보 엄마
2005.11.05
조회수
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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