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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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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61
2005.10.31
20:37:10
4343
저두 2003년11월5일자<발송날짜>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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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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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1329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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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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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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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4563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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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4563
2005-10-29
684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4563
2005-11-09
683
답답한 맘에...
이정신
4566
2005-10-27
682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4568
2006-01-05
681
대기 중 오존에 대한 보다 놃은 이해를 돕는 논문입니다.
5
허여사
4569
2006-10-27
680
동참합니다!!
차민영
4571
2006-12-29
679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4572
2005-11-03
678
저도 답글좀 달아주세요
1
정효진
4572
2005-12-21
677
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4572
2005-10-31
676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4572
2005-12-09
675
저두 발표 내용을 듣고 화가 나네요.
김남희
4573
2005-10-27
674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573
2005-11-09
673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4576
2005-11-01
672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4576
2005-11-12
671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4578
2005-12-22
670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4579
2005-10-28
669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4579
2006-07-13
668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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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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