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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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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61
2005.10.31
20:37:10
3956
저두 2003년11월5일자<발송날짜>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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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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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7582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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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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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3721
2006-01-04
906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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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3722
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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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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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3723
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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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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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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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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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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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3730
20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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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안종혁
3730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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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3732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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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2
공동대표
3733
20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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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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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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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734
2005-11-25
897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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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원
3736
2005-10-25
896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3736
2005-11-09
895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737
2005-10-27
894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3739
2006-07-13
893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742
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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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1
진소영
3744
2006-05-02
891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745
2005-10-29
890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748
2007-07-14
889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749
2006-08-06
888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749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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