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cj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님들의 말처럼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랬습니다.
대책회의를 갔다왔으며, 단체 소송을 준비중이라구요.

그 직원이 그럽니다.
현재 공기청정기 협회에서도 kbs측에 방송과 관련한 소송을 준비중이라고....

아마도 이문제 알아서 커질거 같습니다.

피해보신분들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교환해준다고 마구 교환하지 마세요.

아마 지금쯤 청풍도 발등에 불끄려고 난리일 겁니다.

지켜보다가 한방에 추방합시다.

청풍이 수거를 다해버리면, 우린 또다시 계란으로 바위쳐야합니다.

이제 서서히 빙산이 들어나고 있으니 힘내서 이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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