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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87
2005.11.03
03:12:47
4611
아마도 다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좋은건 부모님 자식 먼저라고 ....
근데 오늘 tv 보고 저번주에 못바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4년 사용 했는데 전 기관지가 좋지않습니다
낼 검사라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우리아이는.......
분통이 터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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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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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900926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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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조효노
4430
2005-12-26
746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431
2006-01-20
745
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4431
2005-10-31
744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432
2006-05-16
743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433
2005-11-02
742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4436
2005-10-31
741
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4440
2005-10-24
740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441
2005-10-25
739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4442
2005-10-29
738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444
2006-01-20
737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451
2006-04-28
736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452
2005-11-09
735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452
2006-02-26
734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456
2005-12-01
733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464
2006-01-14
732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4466
2006-03-27
731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4467
2005-11-10
730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471
2006-01-12
729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4472
2007-06-07
728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4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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