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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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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87
2005.11.03
03:12:47
4541
아마도 다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좋은건 부모님 자식 먼저라고 ....
근데 오늘 tv 보고 저번주에 못바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4년 사용 했는데 전 기관지가 좋지않습니다
낼 검사라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우리아이는.......
분통이 터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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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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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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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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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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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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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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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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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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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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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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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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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4381
2005-12-09
742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383
2006-02-26
741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386
2005-12-09
740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387
2007-01-26
739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388
2006-06-16
738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4388
2005-12-09
737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4390
2005-11-18
736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390
2006-01-20
735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390
2006-05-16
734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4391
2005-11-29
733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4393
2005-11-05
732
동참합니다!!
차민영
4395
2006-12-29
731
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4401
2006-12-28
730
이럴수가!
조효노
4402
2005-12-26
729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402
2005-10-25
728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4402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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