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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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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손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89
2005.11.03
11:16:24
3343
공기청정기에 대한 화면이 나오더군요
산업자원부에서 조사를 한답니다
추적 60분 게시판에도 2000여건의 글이 올라왔다고..
계속 여기저기 글을 남기고 들쑤셔야지
안 그럼 작년말처럼 흐지부지될겁니다.
청풍에서 바라는 게 제풀에 잠잠해지는 걸거구요.
산자부 홈페이지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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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89&act=trackback&key=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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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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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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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머지 입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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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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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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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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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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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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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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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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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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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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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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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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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후원금 감사드리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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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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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그린나라 사용자였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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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검사결과가 나왔으니 이젠 뭉칠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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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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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김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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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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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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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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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3194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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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3194
2005-10-21
731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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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3195
2005-11-26
730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3196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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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1
임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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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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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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