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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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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94
2005.11.03
13:54:39
4445
저도 제 아이를 제가 망가뜨린것 같습니다.
하소연은 접어두고 어디에 어떻게 소송이나 탄원을 해야하는지요??
아시는분 구체적 방법과 절차를 소개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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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7216
2009-09-23
587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4900
2005-12-22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586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4899
2005-10-2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585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4893
2006-06-30
주종성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답변] 아직 입금계좌를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조...
584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3
박헌정
4889
2005-11-02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심정은 누구나 같으리라 믿습니다. 몇개월 사용하고 피해규명보다는 기계값의보상을 요구...
583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4880
2005-12-13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
582
화가 나서
백순남
4879
2005-10-23
울 딸아이에게 정말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울 딸이 약하게 태어나서 감기을 달고 사라요 TV홈쇼핑에서 감기 천식 기관지염 있는사람에게 좋다고 해서 없는 살림에 구입을 했어요 공기청정기을 구입하고 3달...
581
청풍에서 2번째전화가왔군요...
김민석
4879
2005-11-02
두가지 방안을제시하는군요..1. 1:1교환 14만원을 내야한다..2.구입당시 물품값으로 반품시켜준다 이두가지를 말씀하시네요...현재저는 그린나라10...과 가계에있는 무구시리즈..형네집에있는 무구등등 차량용까지.....
580
[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관리자
4878
2006-12-04
여기환 님 쓰신글 제목 : 어떻게 하면 되나요?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리셨지요. 이번주에...
579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4878
2005-10-27
아이들 생각해 산 공기청정기가 아이들을 해칠 출이야.... 지금 사랑하는 저의 세아이들은 공기청정기 사용후부턴 천식으로 일년내내 약이 떠날 날이 없답니다. 이제 돌이 다돼어가는 간난 아이 까지.... 어찌해야...
578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4876
2005-10-24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577
오늘이 3월 29일인데 그다음은요?
정미향
4874
2006-03-29
서류 3월 29일경까지 준비하라고 해서 했는데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게시판에는 아무말도 없네요. 이번에는 모두 참여해서 좋은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576
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2
이명운
4855
2005-10-24
제가 아래글을 올렸다시피 청풍은 소비자를 속이고 물건을 팔았습니다. 이유는 0.001~0.005ppm정도의 오존이 나오는 시험성적서를 올려놓고 이렇게 이렇게 광고하면서 판매를 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팔고 있습니...
575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4849
2007-08-09
2005년 10월 19일 추적60분 첫방송 2005년 12월 21일 2차 방송 피해자모임 2차례 -KBS 별관 그후 피해자 소송을 위해서 십수명의 변호사님들의 조언과 상담을 받으며 오늘에 ...
574
서류는 언제보내면 되나요?
1
신동미
4840
2005-12-21
아이들이 요즘도 자주아파서 이비인후과며 병원다니느라 오랜만에 싸이트에 들어왔네요,,오늘 추적60분을 또다시 방영한다니 기다리고있답니다, 서류는 준비됐는데 언제보내면 되나요? 고생이 넘 많으세요,,모두들~~ 우리...
573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4832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572
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4832
2005-11-22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3년전에 구입하여 1년정도 사용으로 지금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까지 원인을 알 수 없었는데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지금은 그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고 정확히 모델 ...
571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4831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570
오늘 kbs에서 전화가왔더군요
1
이기자
4826
2005-11-28
오늘 추적 kbs 추적 60분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공기청정기 피해자에 대한 모니터링 한다구요 세상만사 힘들고 술한잔 하던터라 내일 전화요청 하고 끊었습니다 내일 피해 내용을 자세히 알리려 합니다. 우리 모두 ...
569
[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1
곽춘규
4824
2006-10-11
[답변] 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은 실제 입은 우리국민 피해의 30% 정도 밖에 조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매듭을 묶은 사람들이 제대로 풀때 까지 기다리며 모든 일이 순리적으로 풀어지길 고대하며 인내하고 있었...
568
빨리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2
우병국
4822
2006-07-29
벌써 오존의 피해가 방송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저도 그 방송을 보고서야 사실을 알았고... 그동안 분하고 억울한 생각에 몸서리를 쳤지만 이제 세월의 흐름속에 흐릿해져 갑니다. 빨리 소송을 진행해야 된다고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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