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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99
2005.11.03
20:13:35
5117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더도덜도 말고 이렇게만 해주십시요
청풍 사장님의 모든 말씀을 믿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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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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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0753
2009-09-23
747
이럴수가!
조효노
4428
2005-12-26
746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4429
2005-10-31
745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429
2006-05-16
744
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4430
2005-10-31
743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431
2006-01-20
742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431
2005-11-02
741
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4433
2005-10-24
740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433
2006-01-20
739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4437
2005-10-29
738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440
2005-10-25
737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449
2006-04-28
736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449
2005-11-09
735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449
2006-02-26
734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452
2005-12-01
733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4457
2006-02-17
732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4457
2007-06-07
731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4458
2006-03-27
730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458
2006-01-14
729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4465
2005-11-10
728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468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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