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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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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99
2005.11.03
20:13:35
6218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더도덜도 말고 이렇게만 해주십시요
청풍 사장님의 모든 말씀을 믿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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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99&act=trackback&key=0a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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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8401
2009-09-23
607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5636
2005-11-09
606
운영자는,,,,,,,!!
18
1
박정국
5647
2006-05-17
605
air365.net 곽춘규 대한민국에 반성합니다. KBS게시판 답변글
11
관리자
5648
2005-12-23
604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5650
2005-10-28
603
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김진경
5656
2005-11-02
602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5657
2006-10-01
601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5658
2005-10-27
600
청풍과 통화했는데, 모든 제품에 대해 문제없다는데요!
3
한경섭
5666
2005-10-27
599
청풍의 입장 발표와 관련하여
김진철
5669
2005-10-27
598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5670
2005-10-28
597
청풍에서 2번째전화가왔군요...
김민석
5682
2005-11-02
596
신문에..
김선옥
5684
2007-04-03
595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5686
2005-10-26
594
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5688
2005-10-31
593
계란으로 바위치기인가?
이강숙
5688
2005-10-25
592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5691
2005-10-21
591
[re] 25일 준비기일에 다녀와서...
1
곽춘규
5694
2008-08-26
590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5697
2005-11-01
589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1
박헌정
5697
2006-01-10
588
청풍에 PL법 적용 가능성 여부?
1
조남현
5698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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