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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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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99
2005.11.03
20:13:35
4280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더도덜도 말고 이렇게만 해주십시요
청풍 사장님의 모든 말씀을 믿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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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99&act=trackback&key=a7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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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4112
2009-09-23
887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3671
2005-10-24
886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3672
2005-12-24
885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673
2005-11-05
884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3674
2005-11-04
883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675
2005-10-26
882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3676
2006-08-03
881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677
2007-07-14
880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3678
2006-07-01
879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678
2006-08-06
878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3679
2007-04-21
87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679
2005-10-27
876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680
2005-10-25
875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681
2006-01-04
874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3682
2007-05-07
873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684
2005-11-25
872
동참합니다.
1
김순현
3685
2006-05-12
871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688
2007-08-21
870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692
2006-01-12
869
마이크로제어방식청정기.[주]오귄/슈피네.구입처;현대홈쇼핑.유해인정않해.
채규철
3693
2005-11-07
868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696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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