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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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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99
2005.11.03
20:13:35
4209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더도덜도 말고 이렇게만 해주십시요
청풍 사장님의 모든 말씀을 믿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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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99&act=trackback&key=b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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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3162
2009-09-23
167
오존협회에서는...
1
공동대표
3671
2006-05-22
166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669
2005-10-25
165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669
2007-08-21
164
방송이 나간 후에는...
박헌정
3667
2005-12-19
163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3667
2007-05-07
162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667
2005-11-25
161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3662
2007-04-21
160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660
2006-01-04
159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658
2005-10-26
158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658
2005-11-05
157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3657
2005-11-04
156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657
2005-10-27
155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657
2007-07-14
154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657
2005-12-22
153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3656
2005-10-24
152
[re] 소송상황 --- 중국의 선진대국 열망!
3
곽춘규
3654
2007-06-08
151
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2
이활엽
3653
2005-11-03
150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653
2006-08-06
149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3652
2006-01-24
148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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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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