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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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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99
2005.11.03
20:13:35
3321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더도덜도 말고 이렇게만 해주십시요
청풍 사장님의 모든 말씀을 믿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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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99&act=trackback&key=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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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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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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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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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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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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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윤지원
3210
2006-12-20
165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3210
2005-11-04
164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3208
2006-01-05
163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206
2005-12-22
162
청풍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3
이원성
3205
2005-11-07
161
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3205
2006-12-28
160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3204
2006-01-18
159
청풍의 입장 발표와 관련하여
김진철
3204
2005-10-27
158
동참합니다!!
차민영
3203
2006-12-29
157
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3199
2005-10-27
156
피해사실 접수합니다.
1
2
최기숙
3198
2005-11-09
155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3198
2005-11-04
154
청풍 그린나라 공기 청정기의 피해인지 ???
이희석
3197
2005-11-22
153
입금완료
왕지희
3195
2006-12-21
152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3191
2005-12-05
151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3187
2005-12-27
150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3187
2006-01-18
149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3186
2005-12-22
148
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3186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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