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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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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99
2005.11.03
20:13:35
5086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더도덜도 말고 이렇게만 해주십시요
청풍 사장님의 모든 말씀을 믿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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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199&act=trackback&key=a0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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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0084
2009-09-23
287
이럴수가!
조효노
4418
2005-12-26
286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417
2006-05-16
285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4416
2005-11-18
284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4415
2005-12-09
283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411
2007-01-26
282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4410
2005-10-29
281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408
2006-06-16
280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4408
2006-03-27
279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408
2005-12-09
278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4406
2005-10-31
277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4406
2005-10-29
276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4403
2006-02-17
275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4402
2005-11-29
274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402
2005-12-27
273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401
2006-01-20
272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400
2005-11-22
271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400
2006-02-26
270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4400
2005-11-03
269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399
2005-11-12
268
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4399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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