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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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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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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210
2005.11.05
09:04:38
2928
저도 정밀검사 소견이 나올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족모두 기침과 비염으로 잠을 못자고 있네요. 결과가 나오는대로 소보원의 기준으로 민원을 계속적으로 제시하고 진단서도 팩스로 보내려합니다.
모든 분들이 번거롭겠지만 이렇게 민원을 내야 조금이나마 국가기관들이 역학조사를 하지않을까요. 그때까지는 여러분들의 아시는 사이트와 주변에 알려 집진판 청정기 사용을 중단하도록 알려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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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7216
2009-09-23
827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2942
2005-11-06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826
[re] 돈이 문제가 아니죠...
이선희
2943
2005-11-03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
825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2943
2006-03-19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소송건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요?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저만 모르고 있는건지요??? 자주 들어와 게시판은 늘 보고 있습니다만 점점 잊혀져 가는 것만 같아 불안하네요. ...
824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2943
2006-04-28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823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2943
2005-11-11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822
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김진학
2945
2005-12-22
오늘 TV를 보고 공기청정기를 처박아 놓았습니다. 황당!!!!!! 4년정도 CP제품 35평형을 10평이하 공간에서 사용했습니다. 방송처럼 그 피해가 심각하다면 부모님은 심각한 피해를 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821
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김현택
2945
2005-10-27
청품에 메일 보내봐야 답도없구.. 저도 작년에 동일증상으로 소보원에 올렸으나 아무문제없다하고.. 결혼하고 단칸방에서 시작했는데 24시간 머리위에 놓고 2년이상 사용하니 시력도 나빠지고 (안경착용안했는데 지금은 ...
820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2946
2005-11-22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819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건
1
박전용
2946
2005-11-08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을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오늘 2005년11월08일 아내가 "공기청정기피해자 준비서류"를 인쇄하여 국 민건강보험 공단에 가서 인쇄물을 보여주며 개인현물급여명세...
818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2947
2006-10-14
국민에게 치명적 피해가 되는줄 알면서도 그것을 알리는 사람을 죄인만들어 입을 막고, 그것도 모잘라 구속까지 시키고, 거기다 한술 더 떠서 , 2005년 10월 추적 60분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
817
[re] 우리가 입증하려고 하는것은!
박헌정
2948
2005-11-02
여러분이 입증해야 하는 것은 청정기로 인한 피해사실의 객과적 자료입니다. 청정기를 사용한 후 서로 똑같은 증상에 대한 입장을 밝힐려면 현재의 진단기록이 청정기 사용전과 후가 달라야겠죠. 그리고 의사의 간단...
816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2948
2005-11-04
2002.11월 그린나라 35(집), 신형 벽걸이형(사무실), 차량형 공기청정기 까지 24시간 365일 가동 시켰습니다. 오늘 방금 전 까지.... 오늘에야 제가 폐 질환으로 입원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815
에어탱크 40 사용자
이선희
2948
2005-10-27
2003년도에 에어탱크 40이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텔레비젼등에서 방송된 내용을 보고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저희 집에는 수년전부터 위 청품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좋은 제...
814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2948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
813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2949
2005-12-24
저번 모임에도 아이때문에 나가기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아이 핑계가 되네요... 저희 아이가 천식때문에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참석하여 작은 힘에 보탬이 되어야 하는데... 아이...
812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2950
2006-08-26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811
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2950
2005-10-21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810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2950
2005-11-12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809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2950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808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2952
2005-11-18
요즘은 두달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하며 색색거리는 8개월난 둘째아이와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야 조금씩 운동과 약을 먹으며 치료한다해도 자기의사표현도 못하는 어린아기들이 레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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