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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3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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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210
2005.11.05
09:04:38
2650
저도 정밀검사 소견이 나올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족모두 기침과 비염으로 잠을 못자고 있네요. 결과가 나오는대로 소보원의 기준으로 민원을 계속적으로 제시하고 진단서도 팩스로 보내려합니다.
모든 분들이 번거롭겠지만 이렇게 민원을 내야 조금이나마 국가기관들이 역학조사를 하지않을까요. 그때까지는 여러분들의 아시는 사이트와 주변에 알려 집진판 청정기 사용을 중단하도록 알려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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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5090
2009-09-23
[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2
박헌정
2651
2005-11-05
저도 정밀검사 소견이 나올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족모두 기침과 비염으로 잠을 못자고 있네요. 결과가 나오는대로 소보원의 기준으로 민원을 계속적으로 제시하고 진단서도 팩스로 보내려합니다. 모든 분들이...
786
[re] 하나로 힘을 모아 주십시요!!!
천홍진
2652
2006-02-07
공동대표 님 쓰신글 제목 : 시험검사결과가 나왔으니 이젠 뭉칠때가 되었습니다. 산자부와 소보원의 시험검사결과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청풍 그린나라20의 결과를 확보했습니다. 저희집과 방송에서 나온대로 다섯가정...
785
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2652
2005-12-12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
784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2652
2005-12-13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
783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2654
2005-11-05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782
청풍CAP-M2001도 오존발생하는가요?
윤이맘
2654
2005-12-22
여기 들어와서 보니 진짜 장난아니네요. 어제 그거 보고서 저말 황당하고 열받던데... 청풍이라니... 전 진짜 바보였네요. 저도 이거 사면서 부터 천식이라 하더군요. 근데 저는 제가 아이 낳고서 부터 몸이 ...
781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2655
2005-12-22
조금전에 방송을 봤어요. 넘 속상하네요. 저두 아이를 3명이나 키우지만 공기 청정기 사용후 폐렴 천식 기관지염으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소지자들은 강한 회사와 싸울 힘이 없네요. 어떻게...
780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추성권
2656
2005-12-01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
779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2657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778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2661
2005-11-09
[답변] 우선 대책회의가 진행중이라니까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피해자들은 차분하게 서류를 하나하나 준비해 놓고 있다가 제출 하라고 할때 신속하게 제출하면 ...
777
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1
화난엄마
2661
2005-10-21
다른분들 글 읽어보니 저는 아무것도 아니다 싶지만 일단은 저도 청풍에서 구입한 공기 청정기의 피해자라는 생각에 사례하나를 보태고자 합니다. 지난 2002년 말쯤(정확한 날짜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청풍에서 나오...
776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2661
2005-10-21
내가 이 방송을 못봤다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그시간에 방송본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그리구 미련없이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에 공기청정기가 좋다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3년을...
775
힘을 모으겠습니다
김선옥
2663
2006-04-02
주변의 같은 피해자들께도 알려 드리고 힘을 모으겠습니다 그리고 승소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좀 안타까운 마음이.. 왜 이리 될때 까지 버티는 걸까요 다 같이 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한건 ...
774
저두 발표 내용을 듣고 화가 나네요.
김남희
2665
2005-10-27
지금까지 청풍에서는 무얼하고 있었을까요? 참... 그동안 이리저리 변명거리도 안되는 글 한장 쓰려구 일주일이나 끌고 있었다는게 화도 나고... 아마 시간이 가면 잊혀질거라 생각했나보죠? 그리고 그린나라 사용자...
773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2666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772
[re] 에궁...머리아파요
김지영
2666
2005-11-12
김지영 님 쓰신글 제목 :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
771
[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2667
2005-10-23
이계은 님 쓰신글 제목 :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제목 : [답변]귀사의 청풍그린나라를 2년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날짜 : 2005-10-21 내용 : 안녕하세요......
770
청풍과 통화했는데, 모든 제품에 대해 문제없다는데요!
3
한경섭
2667
2005-10-27
좀 전에 청풍 김재신님과 통화했는데 회사의 공식입장은 모든제품, 단종된 제품포함해서 전혀 문제가 없으니 계속사용해도 됩니다. 약간의 오존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전혀문제가 되지 않고 기준치안에 들어오기 때문에 사용...
769
방송 그 이후
2
조영경
2668
2005-10-26
청풍 공기청정기를 4년이나 사용하면서 우리 큰아이는 기침이 멎은적이 없었다. 그날 방송을 보고 밤새 아이의 손을 부둥켜잡고 울었고 그 이후로 다리뻗고 잠을 잘수가 없다. 별효과가 있을까 생각은 해봤어도 그것이 해악...
768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2668
2005-12-15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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