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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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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254
2005.11.09
12:10:31
3641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이들을 벌할수있을까....차라리 내피를 마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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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2298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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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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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8247
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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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8313
2006-07-13
185
계좌번호
여기환
8397
2006-12-11
184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8454
2006-05-04
183
입금완료
왕지희
8543
2006-12-21
182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시간이 지나 서서히 나타나지요.
10
박헌정
8572
2006-03-30
181
KBS 9시 뉴스 오존 뿜는 음이온 공기청정기
2
김희영
8597
2006-05-09
180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8700
2006-07-20
179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8774
2006-11-30
178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8779
2006-06-30
177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3
^-^...
8818
2006-10-14
176
[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4
이하은
8820
2006-05-09
175
입금계좌 공지
1
관리자
8895
2006-12-16
174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8908
2006-06-16
173
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8953
2006-12-28
172
[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4
이하은
9039
2006-05-16
171
오늘 나머지 입금 했습니다.
김정희
9041
2007-01-27
170
[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9051
2006-12-26
169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9056
2007-01-26
168
[re] 피해신고를 하신분들께 메일공지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e 곽춘규
9060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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