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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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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290
2005.11.12
10:59:35
4874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대책위의 답변들이 없는것 같아서...
피해자들은 바라고 있을겁니다
속쉬원하고 명쾌한 진행과정들을...
시간만 흘러가면 잊어지는 건가요?
저들은 반성은 커녕 더욱더 날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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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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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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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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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하였습니다.
전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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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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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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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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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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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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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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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조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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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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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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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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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752
2005-11-22
840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755
2005-10-25
839
궁금합니다.
여기환
4757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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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4759
2005-11-04
837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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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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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836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4767
2005-12-09
835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4770
2005-10-27
834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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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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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또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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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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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4
김영희
4776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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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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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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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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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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