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6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290
2005.11.12
10:59:35
4445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대책위의 답변들이 없는것 같아서...
피해자들은 바라고 있을겁니다
속쉬원하고 명쾌한 진행과정들을...
시간만 흘러가면 잊어지는 건가요?
저들은 반성은 커녕 더욱더 날뛰고 있는데...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290&act=trackback&key=1a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3447
2009-09-23
667
함께 합니다.
허정은
4978
2006-05-09
666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추성권
4974
2005-12-01
665
<일요일 피해자모임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우선 서류만 준비해 주세요
2
관리자
4971
2005-12-09
664
[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4966
2006-02-09
663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4966
2005-10-29
662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4957
2006-01-24
661
폐는 괜찮다고하는데 축농증이 그리고 알고 싶은것...
박향숙
4956
2005-10-22
660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953
2005-10-22
659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김태형
4951
2005-12-23
658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4948
2005-10-28
657
아내의 기침
1
안종식
4947
2005-10-30
656
청풍무구 사용자입니다
오세도
4947
2005-10-27
655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4939
2005-11-17
654
답답합니다!!
정해선
4936
2005-11-02
653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4935
2005-11-09
652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장소 물색 중
1
피해대책위
4933
2005-10-22
651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4931
2005-11-04
650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4926
2005-11-17
649
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1
조영경
4922
2005-12-21
648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4922
2005-12-22
목록
쓰기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