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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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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서류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신희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316
2005.11.17
01:59:11
4354
준비 서류 준비해 놓음 지금 당장 필요하신건가여?
그리고 모든 병원비와 약값 입원비에 대한 보상 받을 수있을까요?
철통 같은 청풍을 보니
우리 힘으로 얼만큼 할수있은지 일을 추진하시는 대책위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기에도 회원들 글만 올라오고 대책위 소식은 감감 무소식 답글도 거의 없고 ,,,
진행이 얼만큼 되었는지 전혀 진전이 없는지 꼭 알려주세요
힘모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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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316&act=trackback&key=59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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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0504
2009-09-23
847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3598
2006-10-14
846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3598
2007-02-10
845
<일요일 피해자모임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우선 서류만 준비해 주세요
2
관리자
3600
2005-12-09
844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3604
2005-12-13
843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3604
2005-10-27
842
피해규명 및 보상, 후속 방송촉구를 위한 피해자 모임
17
정국정
3604
2005-10-27
841
[re] 피해신고를 하신분들께 메일공지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e 곽춘규
3606
2006-12-20
840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3609
2005-10-24
839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609
2005-10-26
838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3
곽춘규
3610
2006-09-30
837
입금했습니다.
윤지원
3610
2006-12-18
836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건
1
박전용
3611
2005-11-08
835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612
2007-08-21
834
고생많으십니다
2
이은정
3613
2007-05-09
833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3616
2005-12-22
832
전 고객에게보상교환을 했다는데...
4
박현준
3616
2005-12-24
831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3618
2007-05-07
830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3618
2005-12-22
829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조영경
3620
2005-11-17
828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3620
200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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