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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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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서류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신희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316
2005.11.17
01:59:11
3108
준비 서류 준비해 놓음 지금 당장 필요하신건가여?
그리고 모든 병원비와 약값 입원비에 대한 보상 받을 수있을까요?
철통 같은 청풍을 보니
우리 힘으로 얼만큼 할수있은지 일을 추진하시는 대책위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기에도 회원들 글만 올라오고 대책위 소식은 감감 무소식 답글도 거의 없고 ,,,
진행이 얼만큼 되었는지 전혀 진전이 없는지 꼭 알려주세요
힘모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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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316&act=trackback&key=8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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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3417
2009-09-23
807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3322
2006-01-24
806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3121
2006-01-20
805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3690
2006-01-18
804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2955
2006-01-18
803
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3151
2006-01-17
802
궁금합니다..
장현준
3327
2006-01-16
801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3977
2006-01-14
800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513
2006-01-12
799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1
박헌정
4626
2006-01-10
798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3186
2006-01-16
797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3238
2006-01-18
796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1
황한구
3494
2006-01-10
795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3170
2006-01-05
794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3621
2005-12-29
793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510
2006-01-04
792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3159
2005-12-27
791
이럴수가!
조효노
3145
2005-12-26
790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3068
2005-12-24
789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3754
2005-12-24
788
전 고객에게보상교환을 했다는데...
4
박현준
3484
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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