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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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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321
2005.11.17
17:20:11
4712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그런줄 알고 구입했나요?
청풍의 잘못중 가장 큰게
사회에 대한 불신감 조성입니다.
자기변명만 일삼으니..ㅉㅉㅉㅉ
으이그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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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7734
2009-09-23
987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11649
2007-09-19
986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11760
2007-09-14
985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10622
2007-08-31
984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11165
2007-08-21
983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11553
2007-08-30
982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12731
2007-08-09
981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10864
2007-07-24
980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10748
2007-07-24
979
힘내세요~!!
전경이
11955
2007-07-16
978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11216
2007-07-13
977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1
박헌정
10844
2007-06-21
976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12624
2007-07-13
975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9914
2007-06-29
974
[re] <font color=#ff33ff>마지막 결정-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font>
5
관리자
10647
2007-07-09
973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10812
2007-07-14
972
[re] 우리가 직접하면 절차가 많이 복잡한가요?
2
박헌정
10377
2007-07-10
971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10928
2007-06-07
970
[re] 소송상황 --- 중국의 선진대국 열망!
3
곽춘규
10117
2007-06-08
969
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11559
200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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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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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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