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04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321
2005.11.17
17:20:11
2654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그런줄 알고 구입했나요?
청풍의 잘못중 가장 큰게
사회에 대한 불신감 조성입니다.
자기변명만 일삼으니..ㅉㅉㅉㅉ
으이그 나쁜+++++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321&act=trackback&key=a9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3011
2009-09-23
867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2772
2006-06-29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866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2772
2005-10-29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865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2772
2005-11-11
아직까지도 모가 무언지 모르겠나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지... 이제는 더이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모든지 때가 있고 기회가 주어질때 현명하게 하십시요 하늘이 보고 있...
864
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김혜란
2773
2005-11-13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들이 돌쯤되서 아토피가 있었고, 이로 연수기 부터 로션 공기청정기등 많이신경을 썼었지요... 지금은 5살 종종찾아오는 비염, 충농증으로 한약먹고 진정되고 항상 코기침과 가래가 은근했었지요. ...
863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2773
2005-11-18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
862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2773
2005-12-09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861
함께 합니다.
허정은
2773
2006-05-09
지금까지도 사과없는 청풍,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죠 함께합니다.
860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2774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859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2777
2005-11-03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858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2777
2005-10-25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857
궁금합니다..
장현준
2778
2006-01-16
안녕하십니까? 너무나 수고가 많으신데..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몇십만원 하는 물건을 사놓고 사용도 못하는 자체가 피해가 아닙니까? 위와 같은 점은 어떻게 피해 보상을 받을 수 ...
856
아이들에게 미안해
2
허정은
2778
2005-10-25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855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2778
2005-12-09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854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2779
2005-11-18
요즘은 두달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하며 색색거리는 8개월난 둘째아이와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야 조금씩 운동과 약을 먹으며 치료한다해도 자기의사표현도 못하는 어린아기들이 레블라...
853
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2779
2005-11-22
그린나라 20을 방에 켜 놓고 3년을 내내 피폭당한 후 저희는 심한 두통으로 머리CT까지 찍었고 이후 비염으로, 목에서 냄새가 나고 기관지가 손상되었고 숨을 참을 때 예전만큼 참을 수 없고 상기도에 통증이 있습니다....
852
알파인 공기청정기 테스트 결과 공유합니다.
4
김정석
2779
2005-11-24
아래 김정식님(이름이 혼동이 많이 된다고들 하십니다..^^)테스트 결과를 저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어제 11월 23일 저녁 7시부터~9시 20분까지 저희 생활하는 상태 그대로의 조건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
851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송원섭
2781
2005-11-21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850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2782
2006-08-26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849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2782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848
청풍에서 온 쪽지
4
백종찬
2783
2006-03-13
청풍 최윤정입니다. 자이툰부대 기증사진은 합성한 적 없으며...제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되는 불법적인 부분에 대해 삭제요청합니다 법적으로 청풍이 책임져야 할 사항이면 책임을 질 것이며, 당사또는 제개인의의 명예...
목록
쓰기
4
5
6
7
8
9
10
11
12
13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