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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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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321
2005.11.17
17:20:11
5877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그런줄 알고 구입했나요?
청풍의 잘못중 가장 큰게
사회에 대한 불신감 조성입니다.
자기변명만 일삼으니..ㅉㅉㅉㅉ
으이그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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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0305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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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습니다.
윤지원
6322
2006-12-18
666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6319
2005-10-22
665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6311
2006-07-01
664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6310
2006-03-29
663
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2
공동대표
6309
2006-02-19
662
청풍 그린나라 공기 청정기의 피해인지 ???
이희석
6308
2005-11-22
661
알파인 공기청정기 관련...
3
김정석
6308
2005-11-22
660
소비자보호원의 거짓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1
김유신
6306
2005-11-01
659
저도 답글좀 달아주세요
1
정효진
6297
2005-12-21
658
입금했습니다...
이윤경
6296
2007-05-31
657
일묘모임에 관한 문의
1
이석용
6293
2005-12-09
656
산자부답신과 소보원의 전화
2
1
손경미
6290
2005-11-14
655
<일요일 피해자모임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우선 서류만 준비해 주세요
2
관리자
6284
2005-12-09
654
모두 함께 합시다.
함께합시다.
6277
2005-10-22
653
공기청정기
1
진소영
6276
2006-05-02
652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6276
2005-10-26
651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6275
2005-11-26
650
고생많으십니다
2
이은정
6274
2007-05-09
649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6270
2006-10-14
648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6258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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