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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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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321
2005.11.17
17:20:11
6159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그런줄 알고 구입했나요?
청풍의 잘못중 가장 큰게
사회에 대한 불신감 조성입니다.
자기변명만 일삼으니..ㅉㅉㅉㅉ
으이그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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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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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30359
2009-09-23
627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5212
2005-10-31
626
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2
피해자
17098
2005-10-31
625
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1
박정문
6192
2005-10-31
624
소비자보호원으로부터의 전화
8
이정은
20848
2005-10-31
623
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4833
2005-10-31
622
청풍 포니
2
김기숙
6458
2005-10-31
621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6867
2005-10-31
620
"공기청정기피해자모임" 회의결과
26
정국정
5123
2005-10-30
619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6657
2005-10-30
618
아내의 기침
1
안종식
6345
2005-10-30
617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6467
2005-10-29
616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4608
2005-10-29
615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5120
2005-10-29
614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6821
2005-10-29
613
알파인청정기는 없나요..
3
정태연
5007
2005-10-28
612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6216
2005-10-28
611
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2
이은숙
6671
2005-10-28
610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5845
2005-10-28
609
위기를 기회로
2
박현준
6402
2005-10-28
608
피해규명 및 보상, 후속 방송촉구를 위한 피해자 모임
17
정국정
4715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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