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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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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327
2005.11.18
15:08:09
2463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흑..... 너무 슬퍼요. 이거 왜 사다가 이렇게 생 고생을 하는지...-_-;
피해보상 받을때 까지 절대 안물러 설랍니다.
14만원주고 교환 받으라구요? 싫어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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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1068
2009-09-23
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루시퍼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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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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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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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웃기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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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환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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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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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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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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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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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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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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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중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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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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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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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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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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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2005.11.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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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린나라만 문제가 있는 걸까요?
김미희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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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9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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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
3
)
박헌정
2006.09.09
조회수
2490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2005.11.25
조회수
2490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2006.09.14
조회수
2491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
3
)
이윤경
2005.10.23
조회수
2491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2006.03.19
조회수
2492
(필독)제가 생각하는 청풍의 법적으로도 백프로 잘못된점
하인수
2005.10.27
조회수
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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