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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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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327
2005.11.18
15:08:09
2963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흑..... 너무 슬퍼요. 이거 왜 사다가 이렇게 생 고생을 하는지...-_-;
피해보상 받을때 까지 절대 안물러 설랍니다.
14만원주고 교환 받으라구요? 싫어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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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6680
2009-09-23
987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10158
2007-09-19
986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10398
2007-09-14
985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9132
2007-08-31
984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9670
2007-08-21
983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9957
2007-08-30
982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11262
2007-08-09
981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9339
2007-07-24
980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9183
2007-07-24
979
힘내세요~!!
전경이
10468
2007-07-16
978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9593
2007-07-13
977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1
박헌정
9324
2007-06-21
976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11102
2007-07-13
975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8458
2007-06-29
974
[re] <font color=#ff33ff>마지막 결정-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font>
5
관리자
9195
2007-07-09
973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9357
2007-07-14
972
[re] 우리가 직접하면 절차가 많이 복잡한가요?
2
박헌정
8774
2007-07-10
971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9489
2007-06-07
970
[re] 소송상황 --- 중국의 선진대국 열망!
3
곽춘규
8707
2007-06-08
969
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10133
2007-06-03
968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9903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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