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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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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327
2005.11.18
15:08:09
4405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흑..... 너무 슬퍼요. 이거 왜 사다가 이렇게 생 고생을 하는지...-_-;
피해보상 받을때 까지 절대 안물러 설랍니다.
14만원주고 교환 받으라구요? 싫어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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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7223
2009-09-23
1007
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1
주승림
4016
2005-10-21
먼저 air 365 곽춘규ㅍ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10월19일 추적 60분을 보고는 기가막히고 화가 치밀어서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저는 카센터를 하며 과거에 공기 청정기를 판매를 했었었습니다. 정확한 숫...
1006
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16718
2005-10-21
저는 경기도 이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공기가 좋은곳입니다 그래도 겨울을 대비하고, 음이온이 좋다길래 가족을 생각하여 공기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그때 첫째가 3살이고, 와이프는 임신중이었습니다 ...
1005
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3864
2005-10-21
저는 경기도 이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공기가 좋은곳입니다 그래도 겨울을 대비하고, 음이온이 좋다길래 가족을 생각하여 공기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그때 첫째가 3살이고, 와이프는 임신중이었습니다 ...
1004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세현
14202
2005-10-21
그동안 청풍 공기 청정기로 몸 고생 마음 고생 하신 여러분과 소송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 주십시요
1003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세현
4160
2005-10-21
그동안 청풍 공기 청정기로 몸 고생 마음 고생 하신 여러분과 소송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 주십시요
1002
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15633
2005-10-21
저또한 아이임신되자 마자 지금까지 4년여를 써왔습니다. 청풍그린나라 제품입니다. 엘지 홈쇼핑에서 여러사람이 추천하는것을 보고 믿고 샀었습니다. 거기에는 성공적인 신화라는 중소기업사장의 올바른 태도적인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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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3892
2005-10-21
저또한 아이임신되자 마자 지금까지 4년여를 써왔습니다. 청풍그린나라 제품입니다. 엘지 홈쇼핑에서 여러사람이 추천하는것을 보고 믿고 샀었습니다. 거기에는 성공적인 신화라는 중소기업사장의 올바른 태도적인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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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15718
2005-10-21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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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3944
2005-10-21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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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1
화난엄마
15215
2005-10-21
다른분들 글 읽어보니 저는 아무것도 아니다 싶지만 일단은 저도 청풍에서 구입한 공기 청정기의 피해자라는 생각에 사례하나를 보태고자 합니다. 지난 2002년 말쯤(정확한 날짜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청풍에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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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1
화난엄마
3957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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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14251
2005-10-21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995
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4513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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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14179
2005-10-21
임신기간내에 일반 내과, 산부인과, 대학병원을 전전하며 아기에게 피해가 없는 감기약을 먹었다. 목은 늘 붓고 가래는 계속 끓고,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한 순간도 많이있었다. 난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했고 출산후...
993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4088
2005-10-21
임신기간내에 일반 내과, 산부인과, 대학병원을 전전하며 아기에게 피해가 없는 감기약을 먹었다. 목은 늘 붓고 가래는 계속 끓고,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한 순간도 많이있었다. 난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했고 출산후...
992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4769
2005-10-21
내가 이 방송을 못봤다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그시간에 방송본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그리구 미련없이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에 공기청정기가 좋다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3년을...
991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3983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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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4994
2005-10-22
7살 5살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작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낡고 오래된 아파트엔 다른 곳보다 먼지가 많다고 해서 마침 지인의 소개로 공기 청정기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게 그린나라 35. 15평 작은 아파트에 용량...
989
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4052
2005-10-22
7살 5살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작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낡고 오래된 아파트엔 다른 곳보다 먼지가 많다고 해서 마침 지인의 소개로 공기 청정기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게 그린나라 35. 15평 작은 아파트에 용량...
988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5054
2005-10-22
저희 시어머님은 폐가 한쪽이 없으십니다.ㅠ.ㅠ 그리고 기관지 쪽은 워낙 안 좋으셨습니다. 2년전엔가 회사에서 청풍 그린나라 공기청정기를 사원들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판매를 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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