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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송원섭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328
2005.11.21
18:06:03
3643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미안하고... 우리집 cp청정기는 조그마한데도 비린내는 엄청 잘나요, 나중에 증거자료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아님 그놈들 주둥이에 네가틀어왔던시간 만큼 틀어주게... 아무쪼록 싸우느라 힘쓰시는 분들께 응원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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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0033
2009-09-23
67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11812
2007-08-09
66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387
2007-08-21
65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10238
2007-08-21
64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3528
2007-08-30
63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10534
2007-08-30
62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3461
2007-08-31
61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9717
2007-08-31
60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3903
2007-09-14
59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10900
2007-09-14
58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3586
2007-09-14
57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11005
2007-09-14
56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412
2007-09-19
55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10718
2007-09-19
54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3705
2007-10-25
53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10552
2007-10-25
52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3676
2007-10-25
51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12027
2007-10-25
50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3657
2007-11-10
49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1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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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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