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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송원섭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328
2005.11.21
18:06:03
3310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미안하고... 우리집 cp청정기는 조그마한데도 비린내는 엄청 잘나요, 나중에 증거자료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아님 그놈들 주둥이에 네가틀어왔던시간 만큼 틀어주게... 아무쪼록 싸우느라 힘쓰시는 분들께 응원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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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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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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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3395
2007-08-31
966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9496
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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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3436
2007-08-30
964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10318
2007-08-30
963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314
2007-08-21
962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10008
2007-08-21
961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4120
2007-08-09
960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11588
2007-08-09
959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3329
2007-07-24
958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9537
2007-07-24
957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3352
2007-07-24
956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9698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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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전경이
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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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전경이
10778
2007-07-16
953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289
2007-07-14
952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9676
2007-07-14
951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3503
2007-07-13
950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9959
2007-07-13
949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3521
2007-07-13
948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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