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민국 최초로 공기청정기를 개발,판매한이래 맑은공기와 청정환경을 제공한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변함없이 지켜왔습니다."
(저의 의견:귀사와 그런 약속을 한적은 없지만 청정환경은 아니었습
니다.그와는 정반대 이지요...)
중략
저희 청풍은 앞으로도 "고객은 하늘이다"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청정환경제공리라는 고객과의 평생 약속을 책임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사에 방문한 공기청정기 피해자대책위사람들을 문전 박대한걸
보니까 하늘로 보지는 않고 봉으로 생각하는겄같군요...씁쓸....)
위에 적어본 글은 청풍 즉 귀사에서 각일간지에 보상교환판매를 한다는
명목으로 홍보(?)광고기사를 게재한 내용입니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사회적으로 기업가의 윤리와 양심을 지키고 성장하는 기업은 국민의
기업으로 국민의 사랑속에 성장할수 있지만 그러하지 못한 기업은
21세기 이땅에서는 자리잡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많고 탈많은 그러나 오늘날의 청풍이 있게한 청풍의 맏아들
전기집진식 공기청정기 "그린나라" 로 인해 문제제기 되고 있는 국민의 여론을 이토록 모른단말이니까? 이토록 무시합니까?
더나가 보상교환(14만원자비부담 --인터넷 20만원대 구입할수있는
제품)이란 명목으로 신문에 광고 내셔서 피해자들을 또한번
짓밟습니까? 또한 생산중단에 들어간 그린나라 공기청정기는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무었 때문에 보상교환을 해준단 말이지요?
정녕 진정으로 뉘우치고 반성하여 내리신 결론 입니까?
아니라면 귀사는 앞서 언급했듯이 귀사는 국민과 같이 성장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녕 생산중단한 제품을 우리 대한민국의 소중한 아들 형제인
국군 장병에게 기증한다는 명목으로 신문에 보도되면 마음이 후렵합니까? 회사홍보가 잘되었다고 생각합니까?
타국에서 고생하는국군장병의 건강은 생각 해 보셨습니까?
어지럽습니다.그리고 안타깝습니다.
그린나라 공기청정기를 안쓰신 분들은 청풍이 좋은 일한다고 생각하겠지요...그리되면 청풍은 자연스레 광고가 될겄이고...
하지만 국민은 그리 어리숙하지 않습니다.
옛말에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하지요.
청풍의 그린나라의 문제는 해결될때까지 입에서 입으로 퍼져 전국민의
가슴속에 응어리로 남을 겄입니다.
그응어리는 분노의 화살이 되어 청풍을 향해 날아갈겄입니다.
어제 2005년 11월30일 산업자원부 주최인가요?
공기정청기 공청회가 열렸다지요? 알고계시죠?
안움직이는 정부기관,소보원,및 각계를 국민은 움직이도록 계속 노력
하고 있습니다.또한 가시적인 효과들이 나타나고 있고요.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사에 공기청정기 피해자 대책위에서 방문을 했는데 여사장님께서는 찬바람일으키시고 들어가 버리시고 법무팀장님이 떠밀다시피 별관으로 몰아가셨다고요?
제가 위에 쓴일간지 광고 문구는 귀사를 홍보하기위해 쓴글이 아닙니다.
귀사의 이율배반적인 문제를 지적하고자 쓴글입니다.
"고객을 하늘이다" 라는 마음 갖겠다는 광고는 허언 이었나요?
역시 홍보를 위한 카피였나요?
여사장님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적어도 회사 안으로 들여서 경청하는 태도 정도는 보여주었어야 했다고봅니다.짜증도 나시겠지요...하지만 우리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자꾸 악수를 두시는군요......고객을 봉으로 생각한다고해도 그렇게
무례 할수는 없는 것이지요.....
잘모르시는 것 같아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더드리지요.
청풍에 대한 국민들의 대반격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결실이 맺어지리라봅니다.
그리고 그때가서야 여사장님이하 청풍의 전직원분들도 아시겠지요....
여사장님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작금의 그런 대응(보상교환이니.제품에 문제가 없다는니하는 안이한
태도로는 문제를 봉합할수없습니다.그렇게 봉합되지도 않을 국민들이고요....)
보다 구체적이고 보다 현실적이고 보다 설득력있는 대안을
내 놓으십시요.
그것만이 이 문제로 인한 여론 그리고 청풍의 위기를 극복 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ps.게시판에 글이 뜸해졌다고 안심해하실 것 같아서 한번 글을
올립니다.
조만간 앞서 일어난 여론보다는 더큰 여론의 후폭풍이 휘몰아쳐서 이
게시판을 비롯한 여타의 게시판에 비난의 글들로 뒤덮힐것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으로 대처해주시길......
http://www.air365.net 이사이트내에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의 피해사례와
대책위의 진행되고 있는 내용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회원가입후 피해사례를 접수해 주시길 바랍니다.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민국 최초로 공기청정기를 개발,판매한이래 맑은공기와 청정환경을 제공한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변함없이 지켜왔습니다."
(저의 의견:귀사와 그런 약속을 한적은 없지만 청정환경은 아니었습
니다.그와는 정반대 이지요...)
중략
저희 청풍은 앞으로도 "고객은 하늘이다"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청정환경제공리라는 고객과의 평생 약속을 책임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사에 방문한 공기청정기 피해자대책위사람들을 문전 박대한걸
보니까 하늘로 보지는 않고 봉으로 생각하는겄같군요...씁쓸....)
위에 적어본 글은 청풍 즉 귀사에서 각일간지에 보상교환판매를 한다는
명목으로 홍보(?)광고기사를 게재한 내용입니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사회적으로 기업가의 윤리와 양심을 지키고 성장하는 기업은 국민의
기업으로 국민의 사랑속에 성장할수 있지만 그러하지 못한 기업은
21세기 이땅에서는 자리잡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많고 탈많은 그러나 오늘날의 청풍이 있게한 청풍의 맏아들
전기집진식 공기청정기 "그린나라" 로 인해 문제제기 되고 있는 국민의 여론을 이토록 모른단말이니까? 이토록 무시합니까?
더나가 보상교환(14만원자비부담 --인터넷 20만원대 구입할수있는
제품)이란 명목으로 신문에 광고 내셔서 피해자들을 또한번
짓밟습니까? 또한 생산중단에 들어간 그린나라 공기청정기는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무었 때문에 보상교환을 해준단 말이지요?
정녕 진정으로 뉘우치고 반성하여 내리신 결론 입니까?
아니라면 귀사는 앞서 언급했듯이 귀사는 국민과 같이 성장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녕 생산중단한 제품을 우리 대한민국의 소중한 아들 형제인
국군 장병에게 기증한다는 명목으로 신문에 보도되면 마음이 후렵합니까? 회사홍보가 잘되었다고 생각합니까?
타국에서 고생하는국군장병의 건강은 생각 해 보셨습니까?
어지럽습니다.그리고 안타깝습니다.
그린나라 공기청정기를 안쓰신 분들은 청풍이 좋은 일한다고 생각하겠지요...그리되면 청풍은 자연스레 광고가 될겄이고...
하지만 국민은 그리 어리숙하지 않습니다.
옛말에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하지요.
청풍의 그린나라의 문제는 해결될때까지 입에서 입으로 퍼져 전국민의
가슴속에 응어리로 남을 겄입니다.
그응어리는 분노의 화살이 되어 청풍을 향해 날아갈겄입니다.
어제 2005년 11월30일 산업자원부 주최인가요?
공기정청기 공청회가 열렸다지요? 알고계시죠?
안움직이는 정부기관,소보원,및 각계를 국민은 움직이도록 계속 노력
하고 있습니다.또한 가시적인 효과들이 나타나고 있고요.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사에 공기청정기 피해자 대책위에서 방문을 했는데 여사장님께서는 찬바람일으키시고 들어가 버리시고 법무팀장님이 떠밀다시피 별관으로 몰아가셨다고요?
제가 위에 쓴일간지 광고 문구는 귀사를 홍보하기위해 쓴글이 아닙니다.
귀사의 이율배반적인 문제를 지적하고자 쓴글입니다.
"고객을 하늘이다" 라는 마음 갖겠다는 광고는 허언 이었나요?
역시 홍보를 위한 카피였나요?
여사장님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적어도 회사 안으로 들여서 경청하는 태도 정도는 보여주었어야 했다고봅니다.짜증도 나시겠지요...하지만 우리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자꾸 악수를 두시는군요......고객을 봉으로 생각한다고해도 그렇게
무례 할수는 없는 것이지요.....
잘모르시는 것 같아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더드리지요.
청풍에 대한 국민들의 대반격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결실이 맺어지리라봅니다.
그리고 그때가서야 여사장님이하 청풍의 전직원분들도 아시겠지요....
여사장님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작금의 그런 대응(보상교환이니.제품에 문제가 없다는니하는 안이한
태도로는 문제를 봉합할수없습니다.그렇게 봉합되지도 않을 국민들이고요....)
보다 구체적이고 보다 현실적이고 보다 설득력있는 대안을
내 놓으십시요.
그것만이 이 문제로 인한 여론 그리고 청풍의 위기를 극복 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ps.게시판에 글이 뜸해졌다고 안심해하실 것 같아서 한번 글을
올립니다.
조만간 앞서 일어난 여론보다는 더큰 여론의 후폭풍이 휘몰아쳐서 이
게시판을 비롯한 여타의 게시판에 비난의 글들로 뒤덮힐것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으로 대처해주시길......
http://www.air365.net 이사이트내에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의 피해사례와
대책위의 진행되고 있는 내용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회원가입후 피해사례를 접수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