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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조영경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383
2005.12.09
11:46:21
3177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모임에 참석을 못하면 어떻게 되지요?
소송에 참가할수 없는 건가요?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꼭 함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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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1423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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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10149
2007-08-30
926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10148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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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10141
200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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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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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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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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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10093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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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10089
2007-06-01
921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의 브랜드가 없네요
성권열
10023
2005-10-21
920
[re] 코로나 방전을 이용한 전기집진식 음이온 공기청정기라고 판매된 상품들..
공동대표
10017
2006-05-05
919
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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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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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918
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관리자
9964
2007-06-01
917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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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9916
2007-05-07
916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5
이계은
9870
2005-10-21
915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9850
2007-08-21
914
오존이 소아 천식과 관련이 없다!
4
5
하관수
9841
2007-03-29
913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9791
2007-07-13
912
온 국민을 생체시험 대상
황상현
9712
2005-10-21
911
입금했읍니다.
장양수
9676
2007-05-29
910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9657
2007-06-07
909
궁금합니다.
여기환
9632
2008-08-26
908
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전경이
9623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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