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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김범종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397
2005.12.09
16:24:48
3682
일에 쫓기다 보니 서류 준비를 미쳐 못했습니다. 일단 참석하고 다음에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하면 않될까요? 제품은 보관하고 있으니 일련번호등은 적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OK cashbag으로부터 광고멜을 받았는데 청풍에서 과거에 판매한 음이온 청정기를 신제품(53만원짜리를 14만원에 대수제한없이)으로 보상판매 해준다고 하네요. 내참 기가막혀서...포인트도 왕창 준답니다. 여러분 OK cashbag에 항의글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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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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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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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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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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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
이석용
3372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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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장현준
3372
2006-01-16
764
답답합니다!!
정해선
3374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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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374
2007-07-14
762
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3375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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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3376
2005-10-21
760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3376
2005-10-30
759
모두 함께 합시다.
함께합시다.
3379
2005-10-22
758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3383
2006-01-24
757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384
2005-11-05
756
[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3388
2005-10-23
755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388
2005-10-26
754
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김진경
3389
2005-11-02
753
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3389
2005-10-24
752
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2
이명운
3389
2005-10-24
751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3390
2005-11-04
750
피해사실 접수합니다.
1
최기숙
3391
2005-11-09
749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391
2007-08-21
748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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