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일요일 피해자모임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우선 서류만 준비해 주세요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01
2005.12.09
17:49:08
5508
위임장과 견본과 필요서류 견본을 준비해 두겠습니다.
추후에 공고하는 주소로 서류들을 준비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필요서류.
a. 개인현물급여명세서 (제품사용전후 5년 정도 기간으로 국민건강보험 공단발급)
--> 병원과 약국이용 명세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b. 진료비(약제비) 납입 확인서 (해당 병원)
c. 입원확인서 (해당병원 : 입원했을 경우)
d. 피해자 인적사항 및 제품사양, 피해내용 작성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01&act=trackback&key=a8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0569
2009-09-23
747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424
2006-01-20
746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425
2006-04-17
745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426
2006-01-20
744
이럴수가!
조효노
4427
2005-12-26
743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427
2006-05-16
742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4429
2005-10-29
741
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4429
2005-10-24
740
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4430
2005-10-31
739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430
2005-11-02
738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437
2005-10-25
737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4442
2007-06-07
736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4444
2006-02-17
735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446
2006-04-28
734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4448
2006-03-27
733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448
2005-11-09
732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448
2006-02-26
731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450
2005-12-01
730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454
2006-01-14
729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4461
2005-11-10
728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465
2006-01-12
목록
쓰기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